[ 타락한 한국교회 ] 교인수 증가를 부흥이라 착각하는 한국교회

 

언론이나 칼럼에서 한국교회를 말할때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하는 단어가 "성장" 이다. 그런데 이 성장은 좀 이상한 것 같다. 그냥 교인 머리수일뿐 더 쉽게 속을 들여다보면 "헌금할 인원수" 그게 줄면 한국교회 큰일 날 것처럼 법석을 떤다. 국민들의 삶이 피폐해져가는 원인중하나는 지역마다 하나씩 들어선 대형교회들.. 

난 이제 그런 교회건물을 지나칠때 돈을 흡수하는 거대한 진공청소기로 보인다.

우리가 살면서 어느기관, 단체에 그렇게 엄청난 돈을 내면서 사는가? 유일하게 교회다. 그들이 그 엄청난 돈으로 올바른 복음과 구제와 사랑을 그 지역에 베풀었다면 교회가 속한 곳은 가장 살기좋은 곳이 되었을 것이다. 더 나아가 한국이 얼마나 살기좋은 나라가 되었을까? 근현대 경제학에서는 분배를 가장 중시한다. 분배가 잘 되는 곳이 가장 행복한 곳인 것이다. 국가가 분배를 감당하지만, 각 가정에서 (교회를 섬기는) 세금과 헌금의 비율을 보면 국가보다 교회가 더 분배를 감당하기 쉽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. 왜냐하면 교회는 성도들의 생활 하나하나에 깊이 관여하여 전도사나 부목사를 통해서 그 집 숟가락이 몇개인지도 알고 있기 때문이다. 국가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귀중한 사역아닌가?

곳곳에 자리잡은 대형교회들이 이런 귀중한 사역을 복음과 병행했더라면... 아쉬움이 남는다. 

받을 줄만 알고 당췌 베풀줄 모르는 생활이 몸에 밴 일부 대형교회 목사에 대한 얘기다. 그들은 복음이 전해지지 않는 구제는 필요없다고 말하면서 지역구제에 인색하다. 인색이 아니라 아예 하지 않는다. 그돈으로 전도지를 찍는 것이 더 좋다고 말한다. 당장 굶는 자에게는 밥이 중요하다. 일단, 먹여놓고 예수를 전하든 해야하는 것이다. 

하나님은 분명 구제하는 삶을 살라고 가르친다. 돈을 나눔의 훈련도구로 사용하라는 의미이다. 

신문의 단골손님이 된 대형교회를 말함이다. 정상적인 목회자분들이 상처받을까 봐 이런 말 늘 조심스럽지만, 

"대형교회가 망하든 정신차리든 해야 대한민국이 살지 않겠습니까?" 

- 삼일절 아침에 -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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